#320
2024.04.04 by 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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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by 行人
#291
2024.01.23 by 行人
#290
2024.01.19 by 行人
memories 2024. 4. 4. 22:14
memories 2024. 4. 2. 13:37
코타키나발루하면 역시나 일몰의 아름다움과 칼러풀한 건물들 그리고 두번이나 갔던 람사르습지공원입니다.방문객도 많지 않아 고요한 신비로운 맹그로브 나무들속에서의 조용한 힐링이 아니었을까...흑백이 참 잘 어울리는 풍경
memories 2024. 3. 3. 21:04
눈덮인 산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많이 녹아버려서 아쉽긴 했지만
images 2024. 3. 1. 20:53
memories 2024. 1. 23. 15:41
memories 2024. 1. 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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