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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2024. 4. 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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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2024. 4. 2. 13:18

#315

이마고쇼핑몰과 사바주립모스크 중간쯤에 위치한 하천인데 굉장히 낭만적으로 보입니다만 사진으로 보이는 곳은 도로가 있는 곳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빈민층이 살고 있는 수상가옥들입니다.넘쳐나는 쓰레기와 악취가 심한 곳이더군요..여기도 여러번 간 곳이라 천천히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한달살이로 좋은 곳이지만 저처럼 사진을 주목적으로 찍기 위해 다니기엔 그랩외 대중교통이 많지 않아 차량이 없이는 굉장히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도 와이파이가 안되기도해 그랩 부르기도 쉽지 않고 갓길이 없는 곳들이 대부분이어서 걸어 다니기도 굉장히 위험하고 힘들더군요.

memories 2024. 3. 14. 22:19

#314

여기도 몇번을 가봤지만 바닷가 자체는 그냥 야자수가 있는 모래해변입니다.세계3대석양명소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일몰을 보기위해 모여 들죠.해가 지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바다에 뜨있는 구름과 이국적인 분위기, 야시장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천천히 계속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memories 2024. 3. 14. 22:08

#313

지금 다시 봐도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일몰은 아름답습니다. 가장 멋진 일몰의 탄중아루해변만 아름답지 않고 코타키나발루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노을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있을듯..한달 머물렀던 Jesselton city pad 콘도의 옥상과 수영장에서..좀전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의 모니터에 코타키나발루의 일몰이라는 사진이 보이길래 저 또한 생각이 나네요^^

images 2024. 3. 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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