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이마고쇼핑몰과 사바주립모스크 중간쯤에 위치한 하천인데 굉장히 낭만적으로 보입니다만 사진으로 보이는 곳은 도로가 있는 곳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빈민층이 살고 있는 수상가옥들입니다.넘쳐나는 쓰레기와 악취가 심한 곳이더군요..여기도 여러번 간 곳이라 천천히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한달살이로 좋은 곳이지만 저처럼 사진을 주목적으로 찍기 위해 다니기엔 그랩외 대중교통이 많지 않아 차량이 없이는 굉장히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도 와이파이가 안되기도해 그랩 부르기도 쉽지 않고 갓길이 없는 곳들이 대부분이어서 걸어 다니기도 굉장히 위험하고 힘들더군요.
memories
2024. 3. 14.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