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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memories 2024. 4. 4. 22:14

#319

memories 2024. 4. 2. 13:37

#318

memories 2024. 4. 2. 13:31

#317

images 2024. 4. 2. 13:29

#316

images 2024. 4. 2. 13:18

#315

이마고쇼핑몰과 사바주립모스크 중간쯤에 위치한 하천인데 굉장히 낭만적으로 보입니다만 사진으로 보이는 곳은 도로가 있는 곳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빈민층이 살고 있는 수상가옥들입니다.넘쳐나는 쓰레기와 악취가 심한 곳이더군요..여기도 여러번 간 곳이라 천천히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한달살이로 좋은 곳이지만 저처럼 사진을 주목적으로 찍기 위해 다니기엔 그랩외 대중교통이 많지 않아 차량이 없이는 굉장히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도 와이파이가 안되기도해 그랩 부르기도 쉽지 않고 갓길이 없는 곳들이 대부분이어서 걸어 다니기도 굉장히 위험하고 힘들더군요.

memories 2024. 3. 14. 22:19

#314

여기도 몇번을 가봤지만 바닷가 자체는 그냥 야자수가 있는 모래해변입니다.세계3대석양명소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일몰을 보기위해 모여 들죠.해가 지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바다에 뜨있는 구름과 이국적인 분위기, 야시장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천천히 계속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memories 2024. 3. 14. 22:08

#313

지금 다시 봐도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일몰은 아름답습니다. 가장 멋진 일몰의 탄중아루해변만 아름답지 않고 코타키나발루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노을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있을듯..한달 머물렀던 Jesselton city pad 콘도의 옥상과 수영장에서..좀전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의 모니터에 코타키나발루의 일몰이라는 사진이 보이길래 저 또한 생각이 나네요^^

images 2024. 3. 13. 21:20

#312

images 2024. 3. 12. 23:22

#311

images 2024. 3. 12. 23:19

#310

images 2024. 3. 11. 21:07

#309

images 2024. 3. 11. 21:04

#308

UMS 말레이시아 사바주립대학교내의 모스크로 핑크 모스크로 알려져 있습니다.핑크라고 부르긴 뭐하지만.. 저 색은 UMS 대학내 건물들 색도 동일하네요.대학내 입장을 위해 5링깃의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memories 2024. 3. 9. 21:35

#307

코타키나발루하면 역시나 일몰의 아름다움과 칼러풀한 건물들 그리고 두번이나 갔던 람사르습지공원입니다.방문객도 많지 않아 고요한 신비로운 맹그로브 나무들속에서의 조용한 힐링이 아니었을까...흑백이 참 잘 어울리는 풍경

memories 2024. 3. 3. 21:04

#306

앞으로 일이 바빠져서 자주 포스팅하기는 힘들거 같지만..코타키나발루에서의 한달살이는 오래 기억속에 남아 있을거 같습니다.폰과 디지털사진만 수천컷은 찍어댄거 같고 필름도 제법 많아 아직 스캔을 다 하지도 못했습니다.이번 여행에서 특히 관심이 생긴 것은 스마트 폰사진들이었는데 여행가기 몇일전 갤럭시s20 울트라를 심하게 떨어트렸는데 액정이 상당부분 파손이 되었고해서 부랴부랴 s23울트라로 바꿨습니다.필름과 디지털만 해도 벅찬데 그동안 폰사진은 거의 찍지않았죠, 22년 유럽을 갔을 때 폰사진들을 보면 얼마되지 않습니다.이번엔 폰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습니다.2억화소 이미지사이즈 크기도 엄청났고제법 사진도 좋네요.당연히 3천만화소대의 k-1화질보다 좋지는 않지만 포스팅용 사진으론 넘치는 화질을 가지고 있더군요.자..

memories 2024. 3. 2. 22:26

#305

사람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해변가를 돌아다니던 거대 왕도마뱀

memories 2024. 3. 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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