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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memories

by 行人 2024. 3. 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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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하면 역시나 일몰의 아름다움과 칼러풀한 건물들 그리고 두번이나 갔던 람사르습지공원입니다.방문객도 많지 않아 고요한 신비로운 맹그로브 나무들속에서의 조용한 힐링이 아니었을까...흑백이 참 잘 어울리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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