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2024.03.02 by 行人
#303
2024.03.01 by 行人
#302
#301
2024.02.25 by 行人
#300
2024.02.23 by 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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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사바주립모스크
memories 2024. 3. 2. 21:58
눈덮인 산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많이 녹아버려서 아쉽긴 했지만
images 2024. 3. 1. 20:53
뭘 구경하나 했는데.. 당구장
memories 2024. 3. 1. 20:40
춤도 춤이지만 금속 징의 울림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던
memories 2024. 2. 25. 16:48
근데 얼마전에 또 나왔길래 한번더 구입해봤는데 저 날 두롤을 찍고 완전 사망..단골 수리점에 전화를 했더니 이젠 펜타곤식스는 안고친다고 손사레를 치네요..렌즈만 펜탁스645에 사용하는중입니다.
images 2024. 2. 23. 23:59
언제 어디서 뭘로 찍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오랫동안 서랍속에 있었던 필름인데..위스타45에 612필름백을 쓴건지 깜본지도..현상을 몇년 제대로 못하다 얼마전 코타키나발루 사진들 현상 할 겸 몰아 수십롤을 몇일에 걸쳐 현상했습니다.귀차니즘..아무튼 이게 필름이다 싶습니다.
images 2024. 2. 23. 23:51
images 2024. 2. 23. 22:29
memories 2024. 2. 23. 22:19